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나의 시간/지름보고'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9.04.15 정장 6
  2. 2009.04.06 고양이 열쇠고리 2
  3. 2009.01.14 그 분 전용 노트북 장만 7
  4. 2009.01.02 OTTO에서 지른 것들
  5. 2008.10.28 아원공방의 천사씨 >_< 2
  6. 2008.07.23 애니메이션 굿즈들 2
  7. 2008.06.25 고양이 매트 >ㅂ< 라븃 2
  8. 2008.04.26 오빠가 사준 스키니 골덴>_</ 4
  9. 2008.04.21 검정 바바리씨 4
  10. 2008.04.21 여름(?) 드레스(?) 4
  11. 2008.03.19 모토로라 폰 >_< 7
  12. 2007.10.30 메리제인 >_< 6
  13. 2007.10.30 바바리 OTL 4
  14. 2007.10.08 Kiehl's 사용기 -ㅂ-;
  15. 2007.02.12 지름보고(?) -_-;; 6

정장

나의 시간/지름보고 2009. 4. 15. 12:25 by dung



큰~마음 먹고 지른 정장씨
뽐이씨 왈 장례식장 용 옷같다고... OTL
그래도 좋아요.^_^;;
마이는 언제나 처럼 취향인 더블로;;;

+
사진을 머리만 자르니까 영... 이상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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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씨입니다.
매우 귀여웠어요. >_<;;
가격은 좀 심하게 있었어요. 일본브랜드...인 줄 알았습니다. 하하;
뭐 소량제작이라서 그런거 같았지만,
오랜만에 이런 굿즈 류를 살려니 손이 덜덜.
www.cherryca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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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장만했습니다.
고민하는 사이에 엔화가 올라서 가격이 상승해서 살때 좀 당황했었습니다. =_=;
원래 컴퓨터는 늦게 살 수록 싸다던데... 콜록;
애플쪽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가격이 후덜덜이 되었던데요.
타이핑 감이 너무 좋아요. 흐흐흐흣 역시 그 분 전용 컴퓨터!!!
그리고 타블렛도 함께 질러줬어요. 저는 비툴 유저가 될 테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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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에게 받은 생일 선물입니다. ^^
고마워요. 잘입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쇼핑물에 사용기를 올려서 포인트를 받으려고 하는 저의 주부로서의 근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예전같으면 사용후기 같은건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내돈 쓰던거랑 부모님돈 받아쓰던거랑 정말 달라요. -_=a 뭐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요. 여튼 더 어려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뭔가 지를때는 고민 고민 또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P양이 사준 옷을 받아보고 OTTO에서 다른 옷들을 질렀어요. 니트류로; 요즘은 니트 원피스들이 눈에 퍽퍽! 들어오는 관계로...OTTO의 옷들은 저의 기준에는 저렴한데 디자인도 이쁘고 제품 질도 좋은거 같아요. 다음 물건도 도착하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덧_ 저 반팔 밖으로 나온 흰 티는 유니클로 내복입니다; 좋아요. 유니클로 내복 ㅠ_ㅠ 완전 소중합니다. 그나저나 머리가 잘린 사진은 좀 호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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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공방
삼청동점_ 735-3482
인사동점_ 734-3482

삼청동의 아원공방에서 입양해온 천사입니다. 가격은 후덜덜 ㄷㄷㄷ O<-<
이쁜 금속공예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이 침을 흘리면서 구경했습니다. 촛대를 사느냐... 저 사진의 천사를 사느냐로 고민했는데요. 결국 천사씨로 >_<; 지금은 부부침실의 한 구석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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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 장식 원피스 루피 굿즈

푸니양이 생일 선물로 선물해줬던 것임. 너무 사랑하는 아이템이었는데... 역시 헨드폰에 장식하니까 수명이;;;
현재는 저 장식이 날라가서 루피씨만 달랑 남아서 귀걸이에 걸어서 가끔 착용하고 있음. 몇년전에 푸니짱이 선물해준 다른 아이템 타마마도 있는데 이녀석도 저런식으로 운명을 해서 이것도 귀걸이로 착용해볼까 고민중이라는... 이럴줄 알았으면 루피 헨드폰 장식 굿즈를 두개 사서;;; 양쪽 귀에 걸껄 그랬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푸니짱이 선물해준 타마마씨
아래에 있는 녀석은 자석으로 현재도 멀쩡하게 우리집 냉장고에서 놀고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내에 피규어랑 굿즈 수입하는 사이트들은 이런 귀여운 아이템들은 수입을 해주는데가 없어서 매우 아쉬울 때가 많음. 일본에는 가고싶다는 생각을 그다지 않하는 편인데... 친구들이 일본가서 사다주는 굿즈들을 보면 애니메이트에서 즐거웠던 쇼핑의 기억들이 가끔 떠올라서 일본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매우 커질때가 있음. 나는야 굿즈 오덕순 -_= 빰빠!

처음 일본에 가서 애니메이트에 들어갔을때는 울었음; 눈물이 핑글 돈 수준이었지만... =ㅂ=;
반짝반짝한 아이템들이 날 보며 사달라고 외치는데... 선물이랑 본인을 위한 선물을 몇가지 구입했는데 십오만엔이 넘어가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콜록. 그래도 비싼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좋았었지만;;;


남아있는 굿즈들 사진을 모아모아서....
이런것들을 보며 현재는 위로중 ㅠ.ㅠ 일본에 가고싶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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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누이씨
염소양의 선물 이었음
나름 부채인데... 시원해지는 면적이;; 좀

옆에는 오덕인 나 ㄱ-
일본밤도깨비 여행으로 썩은 헤어스타일을 보라
건어물녀와는 비교도 되지 아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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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샀던 부적
200엔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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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를 하다가 곰도리 매트를 보니 제조사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어서 접속해봤습니다.




곰도리 매트를 하나 더 여분을 사야해서 가격 조사겸 들어가봤는데... 마침 50%할인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선착순 50명!!! 저는 매우 광분하여 소리를 지르며 자세히 봤는데 이미 날짜도 하루가 지나서... 이미 50명은 모였으리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주문이 처리가 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봤는데요. 그 선착순 50명에 소생이 들었습니다아아!! -ㅂ-/ 만세이!!
주문한 물품은... 고양이 발매트 하나더!! 그리고 고양이 카페트(러그 라고 불르더군요.-.,-킁킁)를 주문했습니다.잇힝~~

인터넷 쇼핑에는 제조사 홈페이지 쇼핑몰과 신세계몰과 GS스토아에 있더군요. 이쪽은 물건들이 전부 있는것이 아니라서... 그래도 신세계쪽은 공식제조사 단가보다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_^*
아래는 곧 저와 함께 살게되는 고양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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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세계 죽전점에서 신혼집용으로 구매했던것이 곰돌이 러그(카페트)고양이 매트(화장실용) 이었습니다.
매트는 정가로 구매하였고 곰돌이 러그는 마침 50%세일을 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_^/ 잇힝

그외에도 홈페이지에는 사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
쥐매트도 있고... 코끼리 매트도!!! 게다가 햄톨이 매트까지!!

귀여운것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ㅠㅂㅠ 아이고오오오





다음에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살 예정인 물품은!!!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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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공식사이트 이미지를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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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선물 받았어요.
(참으로 빠른 포스팅. -ㅂ-;;)
매우 이뻐서 사랑하는 아이템입니다.
다만... 여기서 더 살이 찌면 못 입는다는 것.



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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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바바리씨

나의 시간/지름보고 2008. 4. 21. 21:56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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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털지하에서 질렀습니다.
콧털지하 만세!! -ㅂ-///

저 파란색 원피스랑 같이 입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애매해요. ㄱ- 끄응

사진은 기념으로 K양이 찍어주었어요.
드레스 고른다고 렌즈에 앞머리 올리고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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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지하에서 구매했습니다. ㄱ- 후후
근데 어디에 입을지가 고민... -_=;

가장 걸리는건 등뒤의 여드름이네요;

OTL
살찌면 못입을거같은 옷입니다;
지금 입어야... 결혼식이나 입고가볼까 고민중입니다. 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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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_<
다만 단점이라면... 핸드폰 장식을 걸을 수 있는 곳이
꼬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폰에 꼬리가 달린거 같아요. OTL

지금까지 애니콜만 사용했었는데요(천지인 때문에요)
모토롤라 한글기능도 (생각보다) 좋은거 같아요.

무었보다 GUI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능도 많고...
지겨운 애니콜의 BGM도 이젠 안녕이군요~ 바이바이

 좋은 정보를 주신 묘묘지군에게 감사*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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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지름보고 2007. 10. 30. 22:33 by d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아 성공했습니다. =ㅂ-////만세에!!

ㅠ_ㅠ
발이 벌로 커보이지 않습니다.(다른신발보다더;;)
메리제인인데 신발이 편해요. 흑흑

할인해서 6만어쩌구였는데 5,000원 할인쿠폰에 삼성포인트 붙여서 구매해서 뭐 대략 6만원정도로 구매했습니다. 히히히

회사 상사분이 말해주셔서 이 신발이
베라왕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걸 알게되었습니다. -_-;;
나_ "베라왕?(어서 많이 들었는데...)"
상사_ "연예인들 드레스 많이 입는..."
나_ "아...."

그래서 뭐 짝퉁이겠죠. 했는데 구매내역을 보니.. 어라라?
맞네요. 초 고가의 드레스를 파는데로 알았는데요. 아닌가봐요. 신발은 가격 만족. 질도 매우 만족입니다.  -.,- 킁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요.
예전에 동인지 할때 전설의 모님(?)이 생각났습니다. 사고 싶은 애니메이션 굿즈가 있으면 눈으로보고 외워서 그대로 따라그려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신발이나 옷같은것도 관련 전공자면 그런것들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구요. 0ㅂ0 먼가 멋질거 같아요. 뭐 그양반은 지금 어디서 뭐하시나 모르게지만 그림으로 먹고 살고 있으시겠지요. 저도 여전히 나름(?) 그림으로 먹고 살고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때했던 동인지 표지 작업을 더 확대해서 하는 편집디자인일도... 하하하

신발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좋습니다. 일전에 사서 망한 신발은 이제 기억 저편으로~ 안뇨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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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지름보고 2007. 10. 30. 22:20 by dung

내도 적당한 길이의 바바리를 사서 멋지게 입고 다니니라라고 오래전에 결심했습니다만, 황토색 종류의 옷들은 소생을 정말 더 없이 보이는 아이템이기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흘러간것이 *년(진짜?)이었는데... 저는 드디어 바바리를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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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 P씨에게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안내해서 지름을 권유하자가 모임의 취지이었지만 저는 결국(그럴줄 알았지만) 그녀를 따라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친구따라 쇼핑한다 ㄱ- 라는 명언을 새기며...

새로 산 옷은
소매가 어정쩡한.... 길이의

고로 현재 못입고있습니다. ㅠㅅㅠ;;;;


멋은 아무나 내는것이 아니라는것. 추워서 못입겠다는 것.
내복을 꺼내서 입었다는 것. 그래도 추웠다는 것. ㄱ-

OTL
어머님의 명언. 주제를 알라.
네 폴라티를 입고 입어도 손목이 시려워요.;;;;

흑흑

장갑을 껴볼까 고민했지만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이쁘면 뭐해... 추워서 못입는데;;
저도 좀더 따땃한 인간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저 바바리님은 여름옷 -_-;;;;;;;;;;;;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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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피부과를 찾았는데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피부염의 주요 증세는 매우 가렵다는 것 그리고 피부결이 매우 거칠어 진다는 것 이었습니다 . 처방받은 크림은 '보송크림'을 처방받았고 저는 이 때 매우 중요한 결심을 했습니다. 원래는 기초 라인을(스킨, 로션, 비누등등) 친우 A양이 만든 제품으로 사용했는데 지속적인 공급이 끊겨서(;;;) 그냥 사서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천연 화장품류는 써본것이... 어...라? 거이 없습니다. =ㅈ-;;;;
쥴리끄의 샘플들과 파우더. 샘플로 받은 허벌~ 어쩌고 ~겔이 너무 좋아서 사려고 결심한적이 있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좌절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
여튼간 비싸도 사리라!! 라고 결심하고 죽전 신세계의 키엘 메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소문으로 듣던 꽃잎이 있는 스킨(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와 에센스인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에센스보다는 로션쪽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로션과 크림의 성분이 거이 같으니 지금 없는 에센스를 구매하는것이 더 좋을거 같다는 직원분의 추천으로 이렇게 구매하고 샘플로 보습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자외선 차단제인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베이스트 썬스크린 SPF 25와 저의 부석부석한(?) 머리 때문인지 올리브 프롯 오일 너리싱 샴프와 헤에 컨디셔너 앤드 그루밍 에이드 포뮬라 133을 받았습니다. ^_^;;;
가격은 5월 1일부터 인하하는 스테디셀러 30개 제품의 가격 인하로 인해서 66,000원으로 정가가 카탈로그에 표시되어 있던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해당사항있는듯)와 83,000원으로 정가가 카탈로그에 표시되어 있던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를 합하여 14,1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O<-<;;; 벌러덩~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카드는 (아마도)5%인가 추가할인과 무이자 할부를 해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는 소문으로 들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얼굴에 기름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뾰루지도 거이 나지 않구요. 피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 그래서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를 바르고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콘센트레이트를 바른 다름 샘플로 받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바른뒤ㅏ에 울트라 프로텍션 워터베이스트 썬스크린 SPF 25로 마무리합니다. 피부에 뭘 바른거 같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같은 경우에는 보습이 정말 오래가서... 요즘은 기름은 많아졌는데 수분기는 없어지는 형국이었거든요. <- 나이든거 실감중..ㅠ_ㅜ
9월에 샘플 받아서 계속 쓰고있는 샴푸와 헤어 컨디셔너는 부시시하던 저의 머리가 조금 아래로 내려가게 되었고 두피 가려움증이나 탈모가 좀 더디게 진전되는거 같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친구가 면세점에서 헤어관련 제품을 사라고 권해줬는데 이쪽보다는 키엘 10월 세트로 나와있는 샴프와 헤어 컨디셔너 세트를 살까 매우 고민중입니다. 아마도 인데 사는게 거이 확정. 인거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_~
(아마도) 작년에 처음 선물 받았던 키엘의 첫 제품 립밥#1도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아덴에서 립라인 제품을 따로 구매했는데 이쪽보다는 키엘쪽을 더 바르게 되더라구요. 입술이 상태가 좋지 못할때 바르면 조금 얼얼한감이 있는데 키엘은 언제 발라도 그냥 촉촉해져서..-ㅂ- 에헤헤. 선물해준 P양에게 다시 감사~.

저의 좋아진 피부를 보고 남자친구님도 블로 아스트리젠트 허벌 로션과 멀티퍼포즈 훼이셜 포뮬라 포 맨을 구매했는데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다고... 저 처럼 좋아지겠지?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좋아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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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보고서 입니다.-_-;

오늘 자전차를 추가해주었습니다. 가족들의 반응은 과연... 탈것인가!<- 조차가 아니라 그런일은 불가능!!(동생님)의 반응을 시작으로 하여 매우 암울하지만......

저는 한달에 최소 1회는 탄다고 결심했습니다. (과연.... OTL;;;)
가슴이 아픈 증세가 가끔 있다고하니 동생님왈 "그건 ****인데 보통 50대 넘어야지 오는데... 누나 -_-;;(****라고 적은건 기억이 안아서요. 듣고 나면 바로 까먹는 이 정신;;)" 사실 오늘 저녁에 동생이랑 나갔다가 왼쪽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잠시 차를 멈추었었거든요. 말하고나니 좀 무섭네요. 가끔 간혈적으로 오는편 이었는데 이렇게 길게 온적은 처음이었거든요. 덜덜병인 저는 또 쫄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2007년은 운동!!! 합니다.
동네서 구입하니 아저씨가 이것저것 달아주시더군요. 이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으음. 잘~산거 같아요. 반전 정보가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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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운데의 러블리 아이템(단추가 하트입니다.)이 장착되어있는 코트를 구매했습니다. 정말 귀여워서 만족입니다. 코트 재질은 좀 거시기 했지만요. 인터넷에서 옷을 산적이 거이 없는데요. 지난번 지름 보고에 이어서 또 마스 뮬리에서 구매했습니다.

맨 오른쪽은 묘묘지군에게 선물받은 청바지. 매우 과감한 디자인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입을라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거 같아요. 꽃피는 봄이오면 홍대에서 구입한 모에티랑 입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0^ 이쁘게 입을께요.


******
A양과 이야기하다가 저의 증세는 ㅅㄱㄱㅅ이 아니라 근막동통(筋膜疼痛) 증후군(症候群)이라는걸 알았습니다. ㅛ-;;;; 아놔... 정말 부끄럽군요. 하하하 O<-< 폐인병이라니;;
http://user.chollian.net/~healthgreen/mp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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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by 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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