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른 하늘을 기억하고 있다

I'm your Brownie

토동토동/과자랑 초코 2010. 4. 15. 12:38 by dung

포장 케이스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I'm your Brownie

맛은 그냥 조금 더 달달하고 덜 매트한  편
비교대상은 마켓오 브라우니씨 
여튼 맛있게 먹었음. 나는 종종 먹을듯. 
구매는 파리바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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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 사진이라서 화질은 영~ 거시기 하지만;
'켁터스'라는 녀석이다.(아마도...)
모양은 좀 ㅇㄱ가 연상되지만
여기서 사먹은 케이크 중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맛 이었음.
우울할때 먹으면 원츄가 자동적으로 됨
가격은 영수증을 보니까 25,000원임.

*

해체를 해보면~~


저런 모양이다. 
빵은 적고 그야말로 초코의 향연 >_<
먹고 뒹구루루~


OTL
모토로라폰의 사진의 화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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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에서 딸기크림치즈를 사다가 
집에서 만든 딸기잼을 넣고
잘 비빈다음~ 
장식으로는 시판용 딸기잼을 장식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면 ㅇㅋ

*

저 모양에 비해서는 진짜로 맛있었음!!
뽀미씨는 좀 많이 달다고...
근데 소인이 느끼기에는 베*킨이나 이거나
오십보백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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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여기 롤케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딸기롤케이크를 먹으면서 감탄했어요. ^_^*
레몬도 좋았지만(왼쪽 녀석) 역시 딸기가 진리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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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7-5406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50

여기저기서 추천해주시던 비너스 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식사 메뉴는 추천메뉴 두가지와 오키나와 정식류를 두가지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대충 만원에서 위로 올라가는 정도 이더군요. 양은 남성분이 드시기에는 좀 작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무한 리필이 되는 샐러드바가 있더군요. 커피도 먹을 수 있고... 저희가 방문한 시간대는 점심 시간대라서 다들 식사 하고 수다를 떠드는 분위기 이었습니다. 건물도 2층까지 보였는데 3층도 올라갈수 있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메뉴들도 술안주도 좀 보여서 술을 마시러 오시는 분들도 꽤 있을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사진의 상단의 맨 왼쪽이 오키나와 정식의 연어 덥밥씨. 오른쪽 상단이 타코덥밥으로 추정됩니다. 왼쪽 하단도 오키나와 정식류의 하나고 이 요리는 비유하자면 부타동이랑 좀 비슷한것 같아요. 그쪽보다는 좀더 기름 지고 매웠지만요. 
오른쪽 중간의 사진이 바베큐 치킨 요리였습니다. 이건 좀 많이 매웠어요. 왼쪽 하단이 샐러드 바에 있던 음식들 입니다. 좀 특이했던 계란 요리와 야채 샐러드들과 고구마 샐러드 그리고 빵이 있었습니다. 밥은 세트로 나와서 메인 밥과 반찬 3가지와 미소된장국이 함께 나옵니다.(오른쪽 사진 참고) 두부와 무와 다시마가 들어간 치킨무 풍의 무. 비유하자면 치킨무와 가장 가까웠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채 반찬. 
대부분의 요리에 별 모양의 고추로 추측되는 녀석이 나왔는데요. 이 녀석 고추가 아니더군요. 그리고 종자 자체가 저런 모양 이었습니다. 별 모양의 틀에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포인트가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았던 메뉴는 오키나와 정식들 두가지. 연어덥밥은 정말 저의 취향이었어요. 부타동 풍의 돼지고기 볶음도 그랬구요. 뭐 근데 이 요리는 원래 좋아하는 요리라서 집에서도 비슷하게 자주 해먹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가게에서는 들으면 대충 아는 노래들을 전부 오키나와 풍(?)으로 불러주시는 노래가 계속 나와서 저 노래가 원래 어떤 노래인지도 간간히 떠들었습니다. 스피츠의 호타루라던가 스맙의 노래라던가... 얼핏 들으면 전혀 다른 노래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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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AIGON

토동토동/메인 2010. 4. 12. 08:35 by dung
Little SAIGON
www.littlesaigon.co.kr
강남점_ 서초구 서초동 1309 동성빌딩 1층/ 02-532-5420
압구정_ 강남구 신사동 640-1 미승빌딩/ 1층 02-547-9050
가로수길_ 강남구 신사동 535-11/ 02-518-9051
갤러리아_ 강남구 압구정동 494 갤러리아 백화점/ 02-3449-4143

<OFF> 4월호에 소개된 Little SAIGON 강남점을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다가 저는 여기를 예전에 좋아라 하면서 다녔던 가게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_=;; 
2006년에 삼성 코엑스 지하에 있어서 친구랑 자주 다녔었거든요. 저는 정말 진한 여기 국물이 좋았었는데, 함께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던 다른 친구가 너무 진하다고 해서 이 가게보다는 위치상으로는 공항터미널 아래쪽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에 다녔었습니다. Little SAIGON쪽 보다 그쪽이 먼저 오픈하기도 했었고 아무래도 친구님의 요청을 함께 먹는건데 서로 만족 가능한 식당에 가야하니까요. 한 1년즈음 지나서 삼성점은 사라져서 본점격인 압구정점만 남아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받은 명함에는 삼성점과 압구정점만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베트남 쌀국수쪽도... 여기는 좀더 옆에 있는 바이킹 부페로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여튼 4년만에 방문해서 먹어본 소감은 "와앗!! 여전히 맛있구나! 재료도 여전히 좋은걸!! 국물도 여전히 진하다!!" 이었습니다. 쌀국수와 게살볶음밥을 함께 시켰는데요. 둘다 좋았었어요. 함께간 지인분은 국물을 다 비웠어요. 본인이 말하길 보통 그렇게까지 먹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고추를 좀 넣어서 먹어본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좋았었습니다. 앞으로는 양파와 숙주만 대량 투하하지말고 고추도 넣어야겠어요. ^^저희들이 방문한 강남점은 길로 치면 땅(TANG)의 건너편에 있습니다. 강남 교보를 끼고 양쪽에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 가게가 있는거가 되는군요. 먼가 멋집니다. >_<;; 

그나저나 홈페이지도 있기에 못하는 영어로 천천히 눌렀는데 없는 사이트라고 나오는군요. 음식점들도 홈페이지좀 만들어 주셨으면;;; 개정이 버거우시면 가벼운 블러그라도 어떠신가요? 가장 최근에 짜증났던건 C4cake 사이트가 사라진 것 입니다. -_= 동부이촌직매장말고 다른 직매장쪽 포스팅은 별로라서 원래 있던 강남쪽 나머지 지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되어버렸거든요.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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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씨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음...
그냥 그냥 먹을만 했음. 
뽐이씨는 자기가 그리스에서 자주 먹던 음식이라고... <- 저런 개뻥을!!
저도 먹으면서 진짜 단백한 닭고기 천연의 맛이라고 생각했어요.
살사소스와 함께 먹어도 말이죠. OTL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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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스 파이

토동토동/디저트 2010. 4. 7. 10:22 by dung

케빈스 파이

마르코님이 주셨습니다. ㅎㅎ
맛있네요. 재료는 다 유기농이라고...

더하자면
집에서 주문이 가능하다는 큰(강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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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와 햄버거 모양 마카롱을 먹어봤어요.
젤라또는 맛있었어요.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을듯~
마카롱은 모양은 특이했지만, 그냥 그랬던것 같아요. 
이 가게의 백미는 역시 똥케이크인듯? 으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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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먹음. >ㅅ<;;
나는 딸기잼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라~하고 먹는데 단걸 꺼리는 분에게는 그다지...
생크림과 딸기잼의 조화가 원츄! *ㅁ*b

저거 하나면 식사 대용으로도 ㅇㅋ라서...
진심으로 쥐똥만해진 나의 위장에게 감사를 드리는중. 
하지만 2개는 못먹으니 그건 그것대로 가슴이 찌져짐.
하나 먹고 배부르다니 이 얼마나 통곡할 일인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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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다이제스티브에 소금을 첨가한 맛
소금이 좀더 들어있어서 그런지 느끼한감은 덜했음~

포장이 상큼해서 좋았던 과자
요즘은 우리나라 과자들도 이쁘게 나와서 좋아하는중
특히 마켓오 시리즈 >_< 비싸지만, 맛있고 느끼한감이 없어서 랴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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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에서 모셔온 초코렛. 
비닐 포장을 열면 포도 향기가 진하게 나며
초코렛을 씹을때 포도가 많이 씹히는 녀석이었음.
국내제품인데 포장도 이쁘도 맛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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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가장 자주 먹는 웨하스 브랜드 Loacker씨
코코넛맛이 있어서 또 냉큼 집었음. 맛있네~. 좀 느글느글하지만.
전 코코넛을 좋아하는 관계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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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라멘

토동토동/메인 2010. 3. 24. 10:45 by dung

오토리라멘
070-8832-0572
마포구 서교동 486번지 서교푸르지오 1층 141호 

비교적 최근에 생겼다고 하는 오토리라멘을 방문했다. 주인장은 오사카에서 오신 교포분이라는 소문은 들었는데, 물을 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못알아 들으시는 분이 있던 관계로 일본에서 오신 분이 있다는 소문은 진짜인듯? 


미소라면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규동이 진짜 맛있었다. 아야노야에서 마지막으로 먹었던 닝닝했던 그 규동은 안녕~.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던 지구당쪽보다는 이쪽의 규동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규동은 5,800원 미소라멘은 7,800원으로 가격은 비싼것도 아니고 매우 저렴한 것도 아니고 보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같은 건물의 지하쪽으로 가려진 다른 일식을 하는 가게중에서 맨 끝쪽(큰길쪽에서 길 아래에 있어서 노출이 없는 위치임)에 있는 가게도 좋았었어요. 가격은 오토리라멘보다 더 저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나저나 이 건물에는 일식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가 참 많네요. 유행이긴 유행인가봐요. 어쩐지 복잡하고 미묘한 기분이에요. 물론 <사랑이 하고 싶어>에서 주인공들이 날마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먹었던 그 규동을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즐겁지만, 뭔가 저게 식문화의 주류의 유행이 된다는 느낌은 썩 반가운건 아니거든요. 일식집을 자주 찾아가는 저지만요. 
어찌되었던 저의 규동에 대한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가게이었어요. -_-;; 판타지라고 말하는 건 뭐 음식 드라마를 보고 망상을 지나치게 키웠기 때문이지요. <사랑이 하고 싶어>는 당시에는 인기 드라마였거든요. 와타나베상도 나오고 미즈노상도 나오고 칸노양도 나오고... 지금은 주연이 되었다가 계단을 내려간 <백야행>의 그이도 나왔었어요. 스토리 라인의 메인은 연애이었지만, 당시에는 여러모로 인상이 깊게 남았던 드라마라서 규동을 먹을때는 뭐랄까 그 드라마를 보면서 받았던 느낌을 느끼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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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뜨와르 당쥬
070-8775-3558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61-9


모처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날마다 침을 흘리다가 친구 박양과 가봤습니다. 먹어본 메뉴는 흰 녀석인 앙쥬, 정말 큰 사이즈로 감탄을 하게 만들어줬던 티라미스, 그리고 두가지(사진 하단)를 더 먹어봤는데요. 공식 블러그에서 봐도 비슷한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_=;;; 영수증에도 그냥 단가만 적혀있어서;; 하하하하. 
앙쥬쪽은 뽐이씨도 좋아했어요. 전 단걸 좋아하지만, 이쪽도 좋았습니다. 초코류 케이크도 좋았었고, 산딸기 맛(?) 케이크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를 예정~이에요. 단점이라면, 매장이 작다는 것 정도 입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 케이크가 있지 않다는 것. 나오는 시간은 파티쉐님 마음이라는~ 에잇! 그래도 시간을 좀 알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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